현대 코나 일렉트릭 출시 '1회 충전으로 417km'주행합니다.

현대 자동차가 뉴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를 출시 했습니다.코나는 순수 모델이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사양과 안전성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모델이라고 합니다.

 

코나 일렉트릭-현대차 출저

1.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장점

현대차는 신형 코나를 기존의 디자인 보다 더 독특한 방식으로 디자인을 해서 더욱 더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특히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빠진 모습으로 우아한 형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코나 전기차는 순수한 퍼포먼스를 강조하며 동시에 SUV 대비 우수한 0.27의 공력개수와 동급 최대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거리를 가능하게 하는 좋은 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코나 전기차의 전용 컬러는 외장에 메타블루 펄,내장에 에코 패키지 선택을 할때 친환경 천연가죽의 스웨이드 시트,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헤드라이닝과 플로어 매트 등을 사용 합니다.코나 일렉트릭은 SDV의 기반의 편의 사양과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장착을 해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무선OTA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 카드 없이도 결재가 가능한 하이패스 기능 등이 기본으로 적용돼 고객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높였습니다.또한 운전자를 위한 안전 장치 프로그램도 최상의 수준의 품질로 탑재를 해서 좋은 점을 자랑 하였습니다.

 

 

2.코나 일렉트릭의 제원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거리는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417km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자랑을 합니다.그리고 롱레인지로 19인치의 휠을 장착을 해서 368km의 주행거리를 자랑 합니다.

 

한편 코나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로 프리미엄 기본으로 4,654만 원이며,롱레인지 모델 프리미엄은 4,968만원,인스퍼레이션 5,323만원 이며,보조금을 지급할때 3천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기차는 세제혜택 전에 개별소비세가 3.5%기준 환경 친화적 자동차 인증 후 세제 혜택이 적용되며 추후 가격을 공개 예정이라고 합니다.개인이 차를 구매 할때 이제는 내연기관의 유지비로 인해 전기차를 구매를 한번 생각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기차는 빠르고 조용하며,또한 최신 기술과 새로운 기능들로 가득합니다.

엔진과 부피가 큰 변속기 같은 부품이 없어서 일단 가벼우며 여유롭게 넓은 실내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유하는 것보다 충전의 방식으로 연료의 새로운 방식으로 더욱 더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환경적인 이점의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