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플레저의 극치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세단 「알파 로메오 줄리아」로 둘러싸는 여름의 키리가미네 고원

알파 로메오 줄리아에서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플레버의 극치
스포츠 세단 필수격, 알파 로메오 줄리아. 이번에는 그런 줄리아의 진가를 다시 부각하는 목숨을 맡아 라보랑 부편집장의 사토가 1박 2일 롱 드라이브로 꺼냈다. 고속도로나 와인딩로에서 뿐만 아니라, 시중의 드라이브에서도 줄리아의 매점을 느낄 수 있어, 드라이빙 플레버의 원점을 아는 여행이 되었다. 스포츠 세단을 구가하는 모델은 프리미엄 브랜드 각사로부터 릴리스 되지만, 그들은 그레이드의 일부이거나, 스테이션왜건 등 다른 바다 타입을 준비하고 있거나, 선택사항의 하나로서 스포츠 세단이 존재한다. 그러나 알파 로메오 줄리아는 그들과는 정반대의 노선을 돌진한다. 엔트리의 「Ti」 그레이드로부터 상위 그레이드까지, 섀시나 핸들링 성능, 엔진 특성 등 스포츠상을 높인 설정이 되어, 부디 타입도 세단 일 태그가 된다. 자동차의 미래는 전동화와 자동화가 기본 노선이라면 현행 줄리아가 운전자와 승객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내연기관 시대의 순수한 드라이빙 플레버일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품으면서, 8월 말에 도쿄 도내에서 나가노현 시라카미 고원에 있는 여 신호를 목표로 하는 1박 2일의 드라이브의 여행을 하게 되었다. 이번 친구 '줄리아 2.0 터보 베로치'의 운전석에 들어가 스티어링을 잡으면서 콕핏 드릴을 실시한다. 전동화와 호스 피 탈리 티의 충실히 요즘 인테리어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지만, 줄리아는 심플하고 품위 있고 뺄셈의 미학을 숙지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조작 계의 스위치류는 드라이버 오리엔티드인 조형이나 배치가 되어,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대형의 패들 시프트이다. 당겼을 때의 딱딱한 감촉도 조종하는 즐거움을 연출해, 이런 곳에서도 줄리아가 드라이빙·팬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현행 모델로부터 새롭게 탑재된 순정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목적지 「여 신호」를 세트업 한 곳에서 여행은 스타트. 우선, 수도 고속도로에서 중앙 자동차도로에 액세스해, 그와 IC까지의 약 200km를 달리다. 최고 출력 280ps, 최대 토크 400 Nm을 발휘하는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는 피아트 파워트레인 기술(FPT)이 독자 개발한 멀티 에어 시스템을 채용. 물론, 타운 스피드에 있어서 과부족을 느끼는 일은 없지만, 이 엔진의 본령은 고속 역에서 발휘된다. 고회전 영역에서 성장이 있는 느낌은 상쾌하고, 조합하는 트랜스미션과의 궁합도 훌륭하고, 실로 리스 핸드폰 시들. 파워트레인이 뛰어난 자동차만큼 날리지 않아도 주행 만족도는 높다. 단조로운 경향이 있는 고속도로의 이동을, 스포츠카에 있지 않고도, 오른발의 사용법에 따라서 팬인 드라이빙 스테이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줄리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고속도로 어시스트 시스템(HAS)을 작동하면 임의의 속도로의 주행이나 차선 중앙을 유지하는 스티어링 지원 등도 더해져 쾌적한 크루 징도 가능해진다.

달리기 시작한 것은 평일 아침이었기 때문에 오전 중에는 스와호 주변에 도착. 볼거리와 관광 명소의 리스트 업은, 여기에서는 할애하겠습니다만, 그와 대사·상사의 전공과 본궁에 들러, 경내와 기둥을 견학. 신지의 분에 의하면, 여름과 가을의 주말이나 공휴일은 종일 혼잡하므로, 주차장도 곧 만차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지방이라고 해도 시중의 관광지 주차 스페이스는 흔히 타이트한 것은 많지만, 줄리아의 전장 4655 mm×전폭 1865mm의 바다 사이즈는, 주차 시에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치수인 것도 다시 한번 눈치챘다. 또, 스와타이샤를 산책할 때 주변 시가지를 달렸지만, 회도 성도 양호하고 취급하기 쉽고, 취급의 장점도 줄리아의 미적이라고 느껴졌다. 뱀독이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점심으로, 스와호 주변의 명물인 장어 가게와 메밀 가게에 들렀지만, 예약 필수의 신기점으로부터 현지 주민으로 붐비는 서민적인 가게까지, 명전 갖추어져 있다는 인상. 여정이나 시간, 예산에 맞추어 이 두 가지 음식을 즐기는 것을 꼭 추천하고 싶다.
달리는 재미에 직접 호소하는 자동차
점심 식사 후에는 여 신호를 목표로 기리기 미 너와 차 삼을 지나는 현도 40호선(시라카와고 소재선~비너스 라인)을 달려가는 드라이브의 메인 스테이지로 돌입·에코 드라이브를 유의해 왔기 때문에 주행 모드는 N(자연스러운)을 선택하고 있었지만, 여기에서는 D(다이내믹)로 전환, 토크의 이미터는 「OFF」, 스티어링은 「스포츠」, 기어 시프트도 「스포츠」와 제어가 스포티한 사양으로 바뀐다. 초반부터 타이트한 헤어핀 커브가 연속하는 와인 당으로 되지만, 줄리아의 미점인 킥한 스티어링 느낌을 만끽하기에는 매우 좋았다. 대형의 패들 시프트가 스티어링 보스에 고정된 기구에 의해, 시프트 조작을 제자리에 실시할 수 있는 것도 레이싱 카 좋은 설정으로 드라이빙 팬을 긁어 준다. 이 근처는 적설지에만 노면 환경은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싫은 진동이나 밀어 올리는 등의 군맛은 억제되어 프리미엄 세단의 역할도 제대로 해내고 있었다. 그리고 코너링 앞에서 브레이크를 잡으면 꽉 정확하게 제동력이 작용하여 프런트 타이어에 확실히 하중이 걸려, 민첩하고 이미지대로 코너로 머리 방향을 바꾸고 적당히 롤을 용서한 다음 부드럽게 일어서서 코너를 다가간다. 이것은, 뛰어난 조르지요 플랫폼의 혜택에 의한 곳도 크지만, 비록 스티어링이나 브레이크를 난폭하게 조작해 버려도, 자동차의 제어 시스템이 올바르게 재설정해 주기 때문에, 약간의 파탄도 발생시키지 않는다. 일 무늬, 프리미엄 클래스의 전동화 모델을 타는 기회도 많지만, 자동차의 움직임에 군맛이 없고 부드러운 극과 같은 인상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엔진 차에 익숙한 몸으로서는, 자동차가 이야기하는 주행의 드라마가 그리워지는 것은 사실로, 역시 줄리아는 달려 즐거운 자동차라고, 마음 저게 생각되는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자동차를 컨트롤하고 있는 감각을 갖게 해주기 때문에, 스스로 달리는 것에 열중해 버린다.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스포츠 세단을 달려왔지만 줄리아만큼 직접 달리는 즐거움과 자동차와의 일체감을 호소하는 자동차는 그렇게 볼 수 없다. 「호텔 콜로세움인 과과」는, 피서지로서 뿐만이 아니라, 오너 셰프의 안도 타카시씨에 의한 과와의 프렌치를 즐길 수 있다고 하고, 바로 요즘이 하이 시즌. 8월의 주말은 매년 방문하는 단골로부터 예약이 묻혀 간다고 한다. 와인 당 노를 달려가 길이가 미네 스키장을 통과한 곳에서 장대한 경치는 하이라이트를 맞이한다. 여름은 신록, 가을은 스스로 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고원 도로에서 자작나무 호를 지나, 목적지의 여신 호에 도착. 이날 숙박시켜 주는 '호텔 콜로세움인 과과'에 정차한 줄리아의 외관에 눈을 돌려보면, 더욱 선진성을 전면에 밀어낸 요즘의 디자인과는 일선을 이루는 것에도 알아차린다. 인테리어와 마찬가지로, 뺄셈의 미학을 답습하면서도, 공력 성능이라고 하는 기능미를 포럼에 투영하는 것으로, 달리는 것이 자랑스러운 것을 호소하는 디자인으로 완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