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모델이지만 지금 팔리고 있습니다! 혼다 「프리드가 인기의 이유

♠.최근 미니밴 신차 판매 대수 1위를 기록

모델 라이프의 말기 근처가 된 혼다의 소형 미니밴「자유들 /자유들＋」가 지금, 잘 팔리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2대째의 자유들은, 처리가 좋은 5 넘버 사이즈의 바다임에 3열 6인승 또는 7인승의 실내 공간을 실현한 콤팩트 미니밴.그리고 자유들+는, 그 2열 5인승 사양입니다 2019년 10월에 마이너 체인지를 실시하고 있다고는 해도,현행 형 자유들 자체의 데뷔는 2016년 9월.말하자면 적당히 오래된 디자인입니다.그런데도 데뷔 4년 후인 2020년에는 미니밴 신차 판매 대수의 2위로 뛰어오르고, 다음 2021년은 3위, 그리고 올해 2022년 상반기(4월~9월)는 무려 1위입니다.

바다 사이즈는 전장 4265mm×전폭 1695mm×전체 높이 1710mm와 컴팩트합니다만, 1열째 시트와 3열째 시트의 힙 포인트의 거리는 종래형보다 90mm 확대. 2열째 시트의 전후 슬라이드 길이도 360mm에 퍼진 것으로(※6인승 사양), 차내 스페이스의 여유는 대폭 증가할 뿐만 아니라, 1, 2열째 또는 2, 3열째의 플랫 양식 또한 가능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7d yes Wonderful Mobility”와의 개발 컨셉으로 2016년 9월에 탄생한 현행 형 자유 드는, “여유 있는 차내 공간”과 “작은 것”이라는 상반되는 요소를 양립시켜, 게다가 사용하기 편리함과 쾌적성, 좋은 균형 스타일링인 것도 추구된 한 대. 2열 시트 차인 자유들+는 화물칸의 플로어 높이를 종래형( 자유들 스파이크 )보다 185mm 내린 것으로 화물칸 높이는 1355mm가 되어, 골프 백 4개를 세운 상태로 적재할 수 있는 것 외에 2열째 을 갚으면 26인치의 자전거 2대도 적재 가능. 또 내 하중 200kg의 유틸리티 보드를 전차에 채용해, 1열째를 전단까지 슬라이드 시켜 2열째를 더블 폴 다운해 격납하면, 차 중박도 가능한 풀 플랫 공간이 출현합니다. 또 각 시트의 폭은 유지하면서 좌우 석간의 거리를 넓힌 것으로, 전후 석간 워크 스루의 용이성도 개선. 게다가 실내 높이도 종래형보다 40mm 높게 설정하는 등, 「작은 바다 안에서의 넓이」에는 철저하게 고집하고 있습니다.

 

♠.마이첸시 SUV 스타일의 크로스터 추가

2019년 9월에는 마이너 체인지가 실시되었습니다. 당초부터 있는 표준 모델의 프런트 마스크의 디자인을 대폭 변경해, 보다 차분하고 상실감이 있는 이미지에. 그리고 새로운 라인업으로 SUV 스타일의 "CROSSTAR (크로스 터)"가 프리다와 자유들 +고 새로 설정되었습니다. 파워 트레인은 1.5L 직렬 4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CVT와 앳킨슨 사이클의 1.5L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고출력 모터 내장의 7단 DCT를 탑재하는 하이브리드의 2종류. WLTC 양식 연비는 하이브리드차의 2WD가 20.9km/L로, 가솔린차의 2WD가 17.0km/L로 되어 있습니다. 예방 안전 장비나 운전 지원 시스템도, 데뷔 당초부터 「B」라고 하는 염가 그레이드 이외는 표준 장비였습니다만, 마이너 체인지에 수반하는 그레이드의 정리에 의해 전차 표준 장비에. 또한 이 타이밍에서 후방 오방진 억제 제어 기능을 추가하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의 가감소식의 느낌도 개선되었습니다. 주행 성능에 관한 부분에서는, 가솔린 차량에 브레이크 조작과 연동한 CVT의 스텝 다운 시프트 제어를 채용해, 상황에 따른 적절한 엔진 브레이크가 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 전동 파워 스티어링의 세팅 변경 등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레이드만으로 말하면 「G」와 「CROSSTAR」의 2종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혼다 프리드 및 프리드+의 그레이드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리드 G 227만5900엔~246만2900엔
프리드 G 특별사양차 BLACK STYLE 241만3400엔~260만400엔
프리드 CROSSTAR 257만2900엔~273만7900엔
프리드 HYBRID G 263만3400엔~279만8400엔
프리드 HYBRID G 특별 사양차 BLACK STYLE 269만9400엔~286만4400엔
프리드 HYBRID CROSSTAR 290만2900엔～306만7900엔

-프리드 + G 236만9400엔~253만4400엔
프리드＋G 특별사양차 BLACK STYLE 243만5400엔~260만400엔
프리드 + CROSSTAR 258만9400엔~275만4400엔
프리드 + HYBRID G 265만5400엔~282만400엔
프리드＋HYBRID G 특별 사양차 BLACK STYLE 272만1400엔~288만6400엔
프리드 + HYBRID CROSSTAR 291만9400엔~308만4400엔

 

상기의 가격으로 「~」가 되는 것은, 3열 시트 차인 자유들의 6인승과 7인승으로 가격이 다르다는(7인승 쪽이 조금 비싼) 것에 더해, FF와 4WD에서도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4WD가 조금 높습니다). 또 상기 이외에 「조수석 리프트 업 시트 차」라고, 스포티한 「Modulo X」도 있습니다만, 그쪽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만 할애합니다. 그리고 「3열 시트로 6~7인승의 프리다인가, 2열 시트 5인승의 자유들+인가?」라고 하는 것도 가족 구성이나 사용법, 예를 들면 「4인 가족이지만, 조부모를 태울 기회도 나름대로 많다 」등의 사정에 의해, 거의 자동으로 결정될 것. 그리고 상기 중의 추천 그레이드입니다만, 우선 「FF인가 4WD인가?」라고 하는 것은 사람 각각의 사용법에 달려 있으므로,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표준 모델(G)인가, 아니면 SUV 테이스트의 CROSSTAR인가?」라고 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좋아하는 문제이므로, 어느 쪽이든 좋아하는 쪽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가솔린 자동차인가, 아니면 하이브리드 자동차인가? 여기에 관해서는 당연히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도 여러분의 자유이지만, 「객관적인 추천은 하이브리드」라는 것이 됩니다. 유일한 문제가 되는 것은 「가솔린차인가, 아니면 하이브리드차인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유들/자유들+의 가솔린차는 비교적 저렴하게 살 수 있다(하이브리드차보다 30만엔 전후 싸다)고 하는 메리트는 있지만, 하이브리드차와 비교하면――・다인수 승차시는 조금 늦게 느낀다.
・다인수 승차시는 엔진 소리가 조금 시끄럽게 느낀다.
FF 차의 경우는 연료 탱크 용량이 36L밖에 없기 때문에, 가솔린차의 연비라면 비교적 급격한 급유가 필요 점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하이브리드차 쪽이 좋은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대로입니다.

 

 

"혼다 프리다의 인기비결과 가격과 특성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