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11. 13.

    by. 멀티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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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WD가 추가된 신형 킥스의 주파성을 와인딩으로! 오프로드에서! 스케이트장에서!?

    스타일리시함은 그대로 내용이 극적 진화

     

    신형 「엑스트레일」의 발매가 화제의 닛산이지만, 실은 코치도 확실히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리포트하고 싶다. 컴팩트한 바다 사이즈가 인기 SUV '킥스'다. 2022년 7월 19일에 발매된 방금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은, 대망의 4WD 추가에 가세해 「e-POWER」의 개량, 그리고 인테리어의 질감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층 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일체형의 백도어 피니셔를 채용한 「스타일 에디션」의 추가도 있어, 점점 매력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이드를 바라보면, 제대로 허리 높은 SUV 스타일이지만, 루프가 리어 엔다를 향해 경사지는 쿠페 형상을 채용하고 있어 실용성과 도시적인 스타일리시함을 양립. 젊고 역동감이 넘치는 이미지를 준다. 덧붙여서, 이 정도까지 지붕을 짜낸 형상이면서도 잠실 용량은 상당히 여유가 있다는 것도 적어두고 싶다. 우선은 외관에서 보자.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앞서 언급한 스타일 에디션을 제외하고 변경은 거의 없지만, 다시 보면 매니시하고 용감한 인상이다. 굉장히 커진 길이의 큰 헤드라이트에 가세해, 닛산의 선진 모델에 채용되는 그릴 디자인 “V 모션”을 입고(최근의 V 모션 중에서도 킥스의 그것은 최대의 것이 된다), 존재감이 강한 프런트 페이스를 만들고 있다. 이어 이번 마이너 체인지로 대폭 질감이 오른 인테리어. 대시보드에는 수가 들어간 가죽 톤 소재가 모여 상 질감이 있다. 또한 센터 콘솔의 디자인이 일신되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관통하도록 대형 유닛이 놓여있다. 이 콘솔 안에서 한층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이 새로운 디자인의 시프트 선택 터. 이것은 「노트」나 「노트 아우라」, 또 「사쿠라」나 엑스트레일이라고 하는, 닛산의 최신 세대 모델과 같은 타입으로, 디자인적으로도 깨끗으로 아름다운 것은 물론, 쓰기도 가볍고 능숙. 무엇보다, 제2세대로 진화한 e-POWER의 존재를 강하게 느끼게 해줘서 기뻐진다. 이에 따라 운전석과 조수석이 독립되어 조종석 감이 강해져 앉은 순간에 달리기를 기대시키는 연출이 이루어진 것처럼 느낀다. 콘솔의 양 사이드에는 가죽도 패드가 다루어져, 이쪽도 보기 때문에 질감이 오르고 있다. 그런데, 그 2세대 e-POWER이지만, 구체적으로는 노트나 노트 기운과 늘어선 최신의 전동 파워 트레인이다. 엔진이 걸리기 어려운 제어로 바뀌어 정숙성과 제진성을 높였다고 한다. 이번에는 이 신형 킥스의 매력을 철저히 체크하기 위해 새로 추가된 4WD 모델을 3개의 장면에서 시승해보기로 했다. 우선 교외로의 짧은 여행, 비포장로의 오프로드, 그리고 마지막은 스케이트 링크! 자, 그 결과는 어떻게⁉

     

    파워풀 & 뜻대로 코너링으로 달리기가 즐겁다

     

    와인당에서는 2세대로 진화한 e-POWER의 힘 있음이 빛났다. e-POWER는 가솔린 엔진을 발전기로 사용하여 발전한 전기로 모터를 움직인다는 시스템상, 원래보다 모터 유래의 주행 장점이 자랑이다. 즉 초기부터 서킷과 가속이 일어나는 것이 매력의 파워트레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민첩한 주행을 더욱 고조시켜 주는 것이, 액셀만으로 가감속을 컨트롤할 수 있는 원 페달 감각의 주행 느낌이다. 킥스에서는,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로 설정하면 보다 강하게 회생 브레이크가 일하기 때문에, 원 페달 감각의 기장으로 한 주행을 보다 한층 즐길 수 있다. 2세대로 진화한 e-POWER는 선대보다 더욱 강력한 주행을 보여줬다. 선 대비 +5kW/+20 Nm의 토크가 등산 차선에서도 효과적으로 발휘된다. 가속 개도의 변화가 태어나기 쉬운 코너링 중반에서도, 밟으면 확실히 순간에 토크가 일어나므로, 가속의 골짜기가 없는 채로 코너를 달려올 수 있는 것은 꽤 기분 좋다. 가속 페달 하나로 가감속을 할 수 있는 조작감은 바로 새로운 감각의 두근두근 감이다. 익숙해지면 코너의 입구에서 출구, 그리고 감속까지, 액셀 페달 하나로 완전히 공략할 수 있고, 일단 익숙해 버리면 조작이 부드럽고 매끄럽고 포로가 되어 버리는 것 틀림없음. 덧붙여서, 일반 도로에서도 감속 특성이 튜닝되고 있기 때문에, 신호 대기 등, 정지까지의 거리의 합치기가 쉬워진 것도 기쁜 포인트다. 그리고 와인당에서는 e-POWER 4WD의 혜택도 느낄 수 있었다. 모터 구동은 일반적인 기계식 4WD와 달리 4륜의 치밀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목적한 라인을 안정적으로 트레이스할 수 있다. 운전하고 있어 느끼는, 리어로부터의 구이 계속 오는 “압축감” 덕분에, 깊은 코너링도 가볍게 달려가는 것이 상쾌했다. 이날은 드라이 노면에서의 주행이었지만, 물론 사륜구동이기 때문에, 갑자기 황천이 되어도 안심하고 의지가 있다.

    높은 주파성이 안심감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이 사륜구동을 시험하고 싶어지고, 비포장로에도 발을 디디고 보았다. 본격적인 오프로드에 가는 것이 취미가 아니어도, 캠프장에의 어프로치나 비경 온천, 또 스키장에의 액세스 등, 레저 씬에서의 악으로는 의외로 빈번하게 조우하는 것이다. 착좌 위치의 높이에 더해, 무론, 주파 성능도 외형 이상. 170mm라는 여유의 최저 지상고도 어우러져 약간의 알로라면 킥으로 십이분이다. 여기서 우선 좋다고 생각한 점은, 착좌 위치의 높이. 알로에서는 풀이 자라며 앞이 보이기 어려운 장면도 발생한다. 그 점 역시 킥! 외형은 컴팩트해도 확실히 높은 힙 위치가 확보되어 운전하기 쉬웠던 것은 발견이었다. 와인당 때 느낀 사륜구동의 치밀한 제어는 알로에서도 제대로 발휘된다. 모래가 흩어져 있는 그래 블록에서도 4륜이 확실히 노면을 포착해 신뢰감이 있었다. 이번에는 시도할 수 없었지만, 미지근함이나 진흙도 등이라면 편하게 공략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뮤로에서 실감하는 e-POWER 4WD의 진가

     

    그리고 드디어, 까다로운 장면에서 킥스의 주파설을 시험한다. 스케이트 링크다. 아시다시피, 스케이트 링크이기 때문에 쓸 수쯤 루이다. 닦은 얼음판은 인간의 다리로 서는 것조차 불안정할 정도다. 그러나, 킥스를 비롯한 닛산의 e-POWER×4WD의 조합은, 실은 눈살이나 빙상 등의 그립이 낮은 저 무료와 상당히 궁합이 좋다. 또, 아이스 번에서의 제동 시, 기계적인 사륜구동은 브레이크로 감속해, 최종적으로 ABS에서 완전 정지를 실시하지만, 이 ABS는 치밀한 감속 컨트롤을 할 수 없어 자동차가 흔들려 버린다. 그러나 e-POWER×4WD에서는 가속을 되돌리면 4륜 모두 감속하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제동이 매우 평평하고 안정되어 있다. 반복이 되지만, 전기식의 사륜구동은 기계식의 사륜구동과 달리, 전·후륜 각각을 자유자재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즉, 전륜이 미끄러져도, 후륜으로 어시스트할 수 있다고 하는 상태. 그 제어가 모터로 순 발적으로 행해지기 때문에, 동력의 전달에 약간 시간이 걸리는 기계적인 사륜구동보다, 실은 안정된 경영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여기까지 츳쯔루의 노면은 처음. 두근두근하면서 가속을 밟으면, 어라? 의외로 제대로 가속이 시작된다. 특히 원 페달 감각의 주행에서의 안정성은 현저하고, 매우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필자는 과거의 레몬스노 드라이브에서 경험하고 있었다. 코너링 때도 긁힘과 옆 미끄럼 방지 기능 "VDC"가 작동하면서 그 힘도 빌려 제대로 자동차를 구부려 간다. 솔직히 말해, 상상 이상의 주파설이었기 때문에, 핸들을 잡고 있는 나 자신이 놀라 버렸다. 예를 들어, 일본의 눈길에서 가장 위험한 셔벗으로는 미끄러운 얼어붙은 노면 위에 녹은 눈이 타고, 또한 외기온에 따라 복잡하게 접지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안정된 그립이 어렵다. 그러나, 얼음 위에서 발휘해 준 킥스의 섬세한 사륜구동 제어라면, 이 변화를 확실히 전자 제어로 커버해 주기 때문에, 탈출 성능은 높은 것은 아닐까 추측시켜 주었다. 그래서 다양한 장면에서 코너리와 시승을 한 결론, 킥스의 외형 이상의 성능에 놀라게 되는 결과가 되었다. 그것은 즉, 도시풍의 세련된 외형이지만, 아카미는 상당한 본 격파! 게다가, 이 모터 유래의 풍부한 토크를 카탈로그의 19.2km/L(WLTC 양식)의 연비로 즐길 수 있는 것도 기쁘다. 거리나 카에서 악도 까지 수비 범위가 넓은 킥스를 즐기는 방법은 무한대다.

    -제원-

    【닛산 킥스 X FOUR】
    전장×전폭×전고=4290×1760×1605mm
    휠 베이스=2620mm
    차량 중량=1480kg
    구동 방식=4WD
    ​​발전용 엔진=1.2L 직렬 3기통 DOHC
    최고 출력=60kW(82PS)/6000rpm
    최대 토크 = 103Nm/4800rpm
    모터 최고 출력 = 전 100kW(136PS)/3410-9697rpm, 후 50kW(68PS)/4775-10259rpm 모터 최대 토크 = 전 280Nm
    /0-3410rpm, 후 100Nm/ 0 =전:스트럿식         후:토션 빔식 타이어 사이즈=전후:205/55R17

     

    사용 연료 = 정상 가솔린
    WLTC 양식 연비 = 19.2km / L
    차량 본체 가격 = 306만 1300엔 (세금 포함)JPY

                             =2909만3.25원(KRW)
                               (29,029,090,003.25)

     

     

    "닛산 킥스 e-Power에 대해 공유해요 스피드 

    드라이빙을 즐기는 건 어때요 기분 좋죠!

    다음에도 더 유익한 정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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